어린이 시력 보호, 쉐이즈 유아 초등학생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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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즈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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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이 이어지면서 유치원이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면서 핸드폰과 패드의 사용률이 높아지면서 아이 시력이 나빠질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전과는 다르게 저도 아이의 미디오 노출에 느슨하게 되더라고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이들도 블루라이트 차단되는 안경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보니까 쿠팡에 있더라고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들이 많은 모양인가봐요.

 

 

 

 

 

《쉐이즈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국내 영유아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성인의 이용 시간과 비슷하다고 해요. 그런데 한번 나빠진 시력은 되돌릴 수가 없어서 영유아기 때부터 시력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안경은 이렇게 한겹 상자에 감싸져있고 그리고 택배상자 안에 덜렁덜렁 담겨져서 도착했었어요. 포장 상태는 그렇게 꼼꼼한 편은 아닌 것 같아요. 가볍게 쓸거고 계속 착용하는게 아니라 핸드폰이나 TV볼때만 사용하는 거라서 크게 신경쓰지 않았어요.

 

 

 

 

아이가 핑크를 좋아해서 고민없이 핑크로 선택했어요. 아이도 받자마자 무척 마음에 들어했고 평상 시에도 장난감 안경이나 의사 놀이할 때 쓰는 안경도 잘 써서 거부감 없었어요.

 

 

 

 

잠시 유투브 10분 보는 시간에도 이렇게 잘 쓰고 있어요. 예쁜 눈을 갖고 싶으면 블루라이트 안경을 꼭 쓰고 있어야 한다고 했더니 오늘 아침에 혼자 안경을 찾아서 쓰고 있더라고요.

 

 

 

 

저희 아이가 5살이고 또래에 비해 얼굴이 작은 편인데 잘 맞는 느낌. 아이가 얼굴에 살이 있으면 사이즈 잘 체크하고 사서야할 것 같아요. 헐렁할 줄 알았는데 코와 귀 부분에 딱 맞아떨어졌어요.

 

 

 

 

아이의 눈은 어른들의 눈보다 부드럽고 투명해서 블루라이트에 노출될 경우 망막과 각막에 나쁜 영향을 줘요. 평생 시력은 6, 7세의 시기에 그 아이 주변 환경이 결정된다고 하니 아이가 컴퓨터나 핸드폰을 자주 노출된다면 차단 안경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추천!